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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99% 이상은 모바일 인터넷 이용, 20대 이용률 99.9%
등록일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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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99% 이상은 모바일 인터넷 이용, 20대 이용률 99.9%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 쏠림 현상 두드러져, 유튜브 이용률 97.0%-
한국언론진흥재단, <2019 언론수용자 조사> 주요 결과 발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이 시행한 제24회 <언론수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의 99% 이상은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증가했다(20대: 99.9%, 30대: 99.7%, 40대: 98.8%, 50대: 92.1%, 60대 이상: 55.7%). 한편 2019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은 86.4%였으며, PC로 대표되는 고정형 인터넷 이용률은 지속적인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해 45.4%보다 5.2%포인트 낮아진 40.2%를 기록했다.
 
  한편,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올해 47.1%의 이용률을 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의 급성장을 이끌었다(2018년 33.6%).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67%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한 가운데, 40대와 50대 또한 54.3%와 42.5%의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전 세대가 이용하는 매체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이용률이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각 플랫폼 내 특정 채널로의 쏠림 현상도 두드러졌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자 중 97.0%는 유튜브를, 메신저 서비스 이용자의 98.7%는 카카오톡을 이용했다. 포털과 SNS는 각각 네이버(94.3%), 페이스북(44.2%)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특히 디지털 플랫폼 중 포털의 이용은 전 세대에 걸쳐 두드러졌다. 포털은 텔레비전(53.2%) 다음으로 뉴스나 시사정보의 주 이용 경로로 꼽혔으며(39.1%, 종이신문: 1.8%,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1.5%, 인터넷 뉴스 사이트 직접 접속: 1.5%),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를 묻는 질문에도 KBS(29.0%)에 이어 네이버가 16.5%로 뒤를 이었다.

  포털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을 ‘언론’이라고 인식하는 비율도 높게 조사됐다. ‘포털을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64.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메신저: 24.6%, SNS: 21.8%,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28.6%).
  
  한편, 전통 매체의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텔레비전, 종이신문, 라디오, 잡지로 대표되는 4대 전통매체의 이용률이 모두 하락했다(텔레비전: 2018년 93.1%→2019년 91.6%, 종이신문: 2018년 17.7%→2019년 12.3%, 라디오: 2018년 20.8%→2019년 17.2%, 잡지: 2018년 4.2%→2019년 3.0%). 뉴스나 시사정보 이용률의 경우 텔레비전(82.8%), 종이신문(12.3%), 라디오(10.1%), 잡지(1.3%)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별 매체에서 제공하는 뉴스 및 시사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텔레비전(3.49점)과 종이신문(3.21점)이 높게 나타났으며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포털에 대한 신뢰도만 3.19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 뉴스 사이트, 메신저, SNS 등의 신뢰도는 보통(3.0점) 미만 수준이었다.
 
  한편 우리나라 언론을 신뢰할 수 있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도는 2.95점(5점 평균 척도)으로 전체 응답자 중 28.1%만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개별 매체사 중 가장 신뢰하는 매체는 KBS가 26.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JTBC(17.9%), MBC(10.9%), 네이버(10.6%)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KBS는 60대 이상(46.5%), JTBC는 20대(21.2%)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등 연령대에 따른 개별 매체사의 신뢰도 차이도 두드러졌다.
 
  <2019 언론수용자 조사> 보고서 전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pf.or.kr→자료실→간행물→연구·조사서→조사분석)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2020년 1월 중 발간 예정).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조사분석팀 심하영 과장(☎ 02-2001-77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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