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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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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Summit 2018에서 발견한 10가지 저널리즘 혁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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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정환, 김수지  발행일 2018-10-23

파일명 2018-04 해외미디어동향.pdf 확대보기 다운로드

디지털 콘텐츠 환경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불러왔다. 이젠 스마트폰을 열면 뉴스가 쏟아진다. 이 과정에서 뉴스의 패키지는 해체됐고, 뉴스의 브랜드는 파편화됐다. 정기 구독을 통해 그 신문의 세계관을 선택하고 그 신문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봤던 전통적인 신문읽기 방식은 사라졌다. 바야흐로 독자 없는 신문의 시대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파티오 다 갈레(pátio da galé)에서 열린 젠서밋의 주제는 무겁고 심각했다. 테크놀로지가 위기의 저널리즘을 구원할 것인가? 오래된 질문이지만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다. 올해 젠서밋의 주제는 ‘증강 뉴스룸(Augmented Newsroom)을 향해’다. ‘증강’은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을 확대하고(增) 강화한다(強)는 의미다. 저널리즘을 현실과 현실 인식 사이의 필터라고 한다면, 증강 뉴스룸은 좀 더 정확한 현실 인식을 위해 저널리즘과 기술의 결합을 모색한다는 뜻이다.
 
주제에 걸맞게 이번 젠서밋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저널리즘, 머신러닝에서 블록체인까지 테크놀로지 이슈가 쏟아졌다. 이와 동시에 플랫폼과 퍼블리셔의 갈등, 콘텐츠 유료화, 독자 분석, 언론 신뢰 등 저널리즘의 오랜 고민들도 함께 다뤄졌다. “혁신은 없었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실버 불레틴(silver bulletin,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해법) 같은 것을 기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성공의 경험, 그리고 실패경험을 통한 시행착오의 노하우다. 젠서밋이 던진 메시지가 저널리즘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길 바란다.
 
01 플랫폼 공룡과 뉴스 퍼블리셔들의 한 판 승부
02 증강 뉴스룸의 시대, 저널리즘과 테크놀로지의 협업 전략
03 보이스 퍼스트 패러다임 시대, 미디어의 미래
04 내로우캐스팅의 실험 : 가장 쉬운 디지털 혁신, 팟캐스트
05 지속가능한 저널리즘 생태계를 위한 마지막 보루, 디지털 구독 확대
06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제안
07 뉴스는 공공재, 저널리즘 복원을 위한 사회적 해법이 필요하다
08 저널리스트의 현실 참여, 사실과 의견 구분이 핵심
09 워싱턴포스트의 교훈, 콘텐츠를 바꾸려면 조직부터 바꿔라
10 리나 아윱의 용기, “나는 계속 싸울 것입니다.”
부록. 미디어 해커톤 ‘2018 에디터스 랩’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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