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33.6%), 종이신문 이용률(17.7%)의 2배로 나타나
종이신문 열독률 하락세 둔화, 전년대비 1.0% 포인트 향상
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신문기사 이용률(79.6%)도 소폭(0.6% 포인트) 상승
SNS 신뢰도(2.90)가 가장 낮고, 언론 전반 신뢰도(3.58)도 전년대비 소폭 하락
한국언론진흥재단, <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주요 결과 발표
미디어 이용환경이 고정형 미디어에서 이동형 미디어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이 시행한 제 23회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2011년 36.7%에서 약 2.4배 증가한 86.7%로 나타났다. 또한 메신저 서비스의 이용률도 지난해 66.2%에서 올해 81.9%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정형 미디어 기기라 할 수 있는 텔레비전 수상기와 PC 인터넷 이용률은 2015년과 비교해 하락했다.(텔레비전 수상기 이용률 : 2015년 93.5% → 2018년 92.1%, PC 인터넷: 2015년 49.2%→2018년 45.4%).
이와 같은 경향은 미디어별 뉴스 이용률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모바일 인터넷은 2011년 19.5%에서 2018년 80.8%로 4배로 증가한 반면, PC 인터넷의 경우에는 2011년 51.5%에서 31.7%로 19.8%포인트 하락했다. 메신저 서비스와 SNS를 통한 뉴스 이용률은 전년대비 각각 5.2%포인트, 1.9%포인트 증가했다.
| 모 집 단 | ⦁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
| 표본크기 | ⦁ 5,040명 |
| 표본오차 | ⦁ ±1.4%포인트 (95% 신뢰수준) |
| 표집방법 | ⦁ 17개 광역시도별로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제곱근 비례배분 후 층화 확률비례계통추출 |
| 조사방법 | ⦁ 태블릿 PC를 이용한 대면면접조사(종이 설문지 병행) |
| 조사기간 | ⦁ 2018년 6월 22일 ~ 8월 5일 |
| 실사대행 | ⦁ (주)한국갤럽 |
[표]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개요
종이신문 열독률은 1996년 85.2%에서 2017년 16.7%로 5분의 1 정도 수준까지 꾸준히 감소했으나, 2018년 조사 결과 17.7%로 1.0%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지난 일주일간 신문기사를 5가지 경로(종이신문, PC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일반 휴대전화, IPTV 등) 중 1가지 이상에서 이용했다는 응답 비율인 결합 열독률은 전년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5년간 결합 열독률(2014년: 78.0%, 2015년: 79.5%, 2016년: 81.8%, 2017년: 79.0%, 2018년: 79.6%)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종이신문 열독률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문기사를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일주일간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이용했다는 응답은 76.0%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포털이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도 62.0%로 ‘언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23.4%)보다 2배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18년에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 행태를 처음으로 조사한 결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은 33.6%로 종이신문 열독률(17.7%)의 2배에 가까운 비율을 보였다.
언론이 제공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를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언론 전반에 대한 신뢰도는 3.58점으로 전년대비 0.04점 하락했다(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1점~매우 신뢰한다 5점). 언론인에 대한 신뢰도는 2.76점으로 전년대비 0.35점 하락했다.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보고서 전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pf.or.kr→자료실→간행물→연구·조사서→조사분석)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12월 24일 발간 예정).
판 형: 4×6배판, 382쪽
가 격: 30,000원
판매대행 : 커뮤니케이션북스(02-7474-001)
내용문의: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분석팀(02-2001-7751~3)
붙 임: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주요 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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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팀 심하영 과장 (☎ 02-2001-77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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