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육아정책연구소,
<어린이 미디어 이용 연구‧조사<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 미디어 이용 연구‧조사<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는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어린이 미디어 이용 연구‧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및 관련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공동 연구 추진 및 인력 교류 ▲조사데이터 및 연구 결과 공유 ▲어린이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및 연구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의 협업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추진하는 ‘20년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의 조사데이터 및 결과를 육아정책연구소에 공유할 예정이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의 진행을 위한 자문,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한다.
재단은 미디어 이용 연령이 하향화 되는 추세를 반영해 어린이의 미디어 이용과 관련한 조사‧연구와 어린이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및 관련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공동 연구 추진 및 인력 교류 ▲조사데이터 및 연구 결과 공유 ▲어린이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및 연구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의 협업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추진하는 ‘20년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의 조사데이터 및 결과를 육아정책연구소에 공유할 예정이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의 진행을 위한 자문,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한다.
재단은 미디어 이용 연령이 하향화 되는 추세를 반영해 어린이의 미디어 이용과 관련한 조사‧연구와 어린이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왼쪽)과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오른쪽)이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어린이 미디어 이용 연구‧조사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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