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오는 9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청소년 온라인 안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의 스마트폰과 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과의존, 유해 콘텐츠 노출, 사이버폭력, 개인정보 침해 등 다양한 온라인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을 위한 정책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두 개의 발제와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이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에서는 진민정 미디어연구센터장이 「청소년 온라인 안전을 위한 국내외 주요 정책 동향」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림대 김경희 교수의 사회로 김여라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심의관, 손지원 커뮤니케이션법연구소 변호사, 양소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오소진 학부모, 윤정민 뉴시스 기자, 이은경 명지대 교수가 참여해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의 디지털 이용을 둘러싼 국민 인식과 국내외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플랫폼·가정·학교·정부 등 관련 주체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학계, 언론계, 정책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첨 부] <청소년 온라인 안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세미나> 포스터 1부. 끝.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02-2001-7744)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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