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2020-05-29
언론, 시민, 저널리즘, 미디어리터러시가 만나는 열린 공간

언론, 시민, 저널리즘, 미디어리터러시가 만나는 열린 공간

  • 저자 : 한국언론진흥재단
  • 발행일 : 2020-06-02

 

정동빌딩에 개관한 미디어교육원은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스튜디오 장비를 구비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5월 12일, 정동빌딩에서 미디어교육원 개관식을 갖고 시민과 언론이 만나는 공간의 새 출발을 알렸다. 미디어교육원은 언론인 교육과 미디어교육 사업을 통합 수행하는 기관으로 뉴스·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뒤섞이고, 사회적 소통 양상이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코자 설립됐다. 

정동빌딩 2층 1,081㎡의 공간에 자리 잡은 미디어교육원은 강의실, 디지털 랩, 미디어창작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공유사무실, 저널리즘 카페 등의 시설을 마련, 언론과 시민, 저널리즘과 미디어리터러시가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복도 전시 공간에 언론인 유품, 취재 장비 등을 전시, 한국 언론의 역사를 기념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교육원 개관을 기점으로 언론인 교육의 전문성 강화, 미디어교육 외연 확대와 더불어,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혁신 교육을 펼쳐갈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교육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편,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참석자를 최소화한 개관식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비롯해,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박홍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김광호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언론 및 미디어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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