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용자 76.1%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한 적 없다"
- 모바일로 뉴스 접할 때 주로 이용하는 곳.. 네이버 62.8%, 다음 19.4%, 유튜브 5.3%
- 뉴스 배열 신뢰도.. 인공지능 알고리즘 70% vs 전문적인 사람(언론인, 편집자 등) 30%
- “투명성, 공정성, 정확성, 다양성은 알고리즘이 낫다”.. “심층성은 전문적인 사람이 낫다”
- 네이버서 지역 언론 기사 본 적 “있다” 26.1% vs “없다” 42.2%.. 지역 언론 수 확대 찬성 57.4%
-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 JTBC, 매일경제, 한겨레, 조선일보, 중앙일보 순
- 개편 후 모바일서 네이버 맞춤형 My 뉴스 이용 경험 “있다” 24% vs “없다” 76%